가끔 쓰니 자꾸 까먹어서 좋지 않다.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자.
1. 폴더(디렉토리를 만든다)
2. Git-Hub에 Publish를 하자 (클라우드와 연동시작)
3. 연동해서 VSCODE실행 또는
3. VSCODE에서 File-Open Folder
4. VSCODE에서 File-New File (확장자는 .py)
5. 터미널에서 파이썬 가상환경 만들기
python -m venv venv
하위 디렉토리로 가상환경을 설정할 "venv"라는 이름의 디렉토리가 생성된다.
5. VSCODE에서 터미널을 닫고
6. VSCODE-Terminal-New Terminal
7. Prompt에 (venv)가 붙어서 가상환경에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8. 이제, 코딩에 필요한 모듈을 설치한다. conda, Pychram등이 있으나, 기본에 충실한 pip를 사용
pip install numpy
가끔, pip를 업데이트를 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해주어도 좋다.
이제, 모듈은 가상환경에서만 설치되어 그 안에서 코딩을 진행하면 된다.
9. Coding을 시작 예를 들어,
import numpy as np
10. Git-Hub Desktop에 변경사항이 뜨며, push를 하면 클라우드로 올라간다. 이때, 가상환경의 파일까지 전부 올리면 용량이 초과될 수 있으므로, Repository-Repository settings-Ignored files에서 ven를 넣으면 제외된다.
즐거운 코딩생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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